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조폭 올림픽 선서

ohjulia 2006. 12. 3. 04:12
조폭들이 화해와 단결의 뜻을 살리기 위해
 조폭올림픽을 열기로 했다.

한 조폭 두목이 개회사를 낭독하게 됐다.

"이응, 이응, 이응, 이응, 이응!" 

옆에 있던 부하가 놀라 말했다.

"두목! 올림픽마크는 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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