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하는 달빛 동네

고해성사 알아야 잘 본다...청년 위한 지침서 삽화·그림으로 전달력 높여 청년 위한 지침서, 삽화·그림으로 전달력 높여 청년 위한 지침서 삽화·그림으로 전달력 높여 ▲ YOUCAT 고해성사 YOUCAT 고해성사 클라우스 디크 등 지음/최용호 옮김 /가톨릭출판사/5000원 사순 시기가 얼마 남지 ..

“부부 싸움했다면 반드시 그날 화해하라” 프란치스코 교황, 20쌍 혼인미사 주례… 혼인 생활에서의 그리스도 사랑 강조 ▲ 교황 주례로 혼인한 부부들이 미사 중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교황은 혼인미사 강론에서 부부가 된 이들에게 혼인생활의 중심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두라고 ..

천주교 신자 맞습니까?[시사비평-지요하] 어렸을 적부터 '교우'(敎友)라는 말을 많이 듣고 또 사용하며 자랐다. 지금도 나는 ‘신자’라는 말보다는 ‘교우’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처음 대하는 신자와 인사를 나눌 때도 “천주교 신자시군요”한다거나 “성당 다니시는군요” 하..

이 시대의 아이돌,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 가톨릭신문에 비친 세상/ 왜곡된 성 의식 매스미디어가 키운다 ▲ 미디어 등으로 성적 자극이 넘치는 환경, 그 안에서 느끼는 성욕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거대 자본에 의해 과도하게 증폭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 시대 대중문화의 많..

'살아있는 성자' 30년만에 한국 온 이유[인터뷰]아프리카 수단에서 구호활동..'학교 100개 짓기' 운동 84세 원선오 신부머니투데이 | 박창욱 선임기자 | 입력 2012.05.13 09:12[아프리카 수단에서 구호활동..'학교 100개 짓기' 운동 84세 원선오 신부]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신이 모든 곳에 있..

묵상 이태석 신부님 작사, 작곡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

사도 바오로해와 전대사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성바오로 탄생 20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성년 '바오로 해'를 선포하시면서, 그리스도인들이 바오로 사도의 신앙과 영성을 본받고 교회의 일치와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을 권고하셨습니다. 교황님의 뜻에 따라 서울대교구도 2008년 6월 28일 개막 미사를 시작..

"젖 먹이는 성모 마리아 보셨나요? " 성모의 인간적 모성애 드러내, 육화 신비 드러내는 증거 가슴을 드러내고 아기 예수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의 성모 마리아 성화는 불경(不敬)한 그림인가, 아니면 아름다운 모성의 표현인가?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지가 수유하는 성모 성화를 예술적,..

바오로의 해 28일 개막 서울대교구, 전대사 순례성당 9곳 지정서울대교구, 전대사 순례성당 9곳 지정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8일 저녁(현지시각) 로마 성바오로 대성전 봉헌등(燈)에 불을 밝히는 것으로 바오로의 해가 공식 개막된다. ▶관련기사 2ㆍ11면 　교황청은 사도 바오로 탄생 2000주년을 특별 희..

2008년 서울 대교구 사제,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1.일시 : 부제서품식 2008년 6월 26일 (목) 오후2시 사제서품식 2008년 6월 27일 (금) 오후2시 2.장소 : 잠실 종합운동장 내 실내체육관 1)종합운동장 안내 (1)대중교통 구분 승.하차 지점 비고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 역 7번 출구, 도보로 5분 버 스 종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