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2012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1,2-5.24-28ㄷ 2 제삼십년 넷째 달 초닷샛날, 곧 여호야킨 임금의 유배 제오년에, 3 주님의 말씀이 칼데아인들의 땅 크바르 강 가에 있는, 부즈의 아들 에제키엘 사제에게 내리고, 주님의 손이 그곳에서 그에게 내리셨다. 4 그때 내가 바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2.08.13
2012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2.05.02) 2012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2,24─13,5ㄱ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2.05.02
2012년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2.02.28) 2012년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 이사야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2.02.28
2011년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11년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5.20
2011년 4월 24일 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 예수 부활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 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4.24
2011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1.1.3)2011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제1독서 1요한 3,22ㅡ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1.03
2011년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제1독서 이사야 60,1-6 예루살렘아, 1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에 떠올랐다. 2 자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겨레들을 덮으리라. 그러나 네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민족들이 너의 빛을 향하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1.02
2010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9.23) 2010년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코헬렛 1,2-11 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3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8.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8.30) 2010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2,1-5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8.30
2010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7.27) 2010년 7월 27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예레미야 14,17ㄴ-22 17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다. 처녀 딸, 내 백성이 몹시 얻어맞아 너무도 참혹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18 들에 나가면 칼에 맞아 죽은 자들뿐이요, 성읍에 들어가면 굶주림으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