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tance/▲ 삶의 윤기
-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명한 그림 <최후의 만찬>에 얽힌 일화이다. 1491년,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새로 지어진 수도원의 벽화를 그릴 것을 요청 받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실제 그림의 모델로 쓰일 사람들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엄선 끝에 예수의 모습을 상징할 수 있는 람을 찾아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고 그림 작업은 6년에 걸쳐 계속되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사람의 모습이 바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