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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김치3쪽, 돼지 목뼈(적당량), 참기름 1 1/2스픈,
통후추 5~6알, 양파1개, 파 2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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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돼지 목뼈는 찬물에 2~3시간 담가 놓습니다.
2. 냄비에 돼지목뼈를 담고, 불에 올려 삶지 않고 물이 끓기 전에 불을 끄고,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이 어느정도 나오면 다시 목뼈를 찬물에 씻어주시고, 다시 위에 과정을
2~3번정도 반복해줍니다.
저는 시간이 없을 땐 1번을 생략하고 바로 2번으로 들어가는데요.
바로 2번으로 들어갈 때는 반복을 5~6번을 해 주셔야해요.
그래야 핏물을 완전히 제거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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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치는 속을 대충 털어서 참기름 1 1/2스픈을 넣어 조물락거려 준비해 놓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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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젠 본격적으로 돼지 목뼈를 삶아주는 과정이에요.
통후추 몇알 넣고, 양파 2등분하고, 파를 2뿌리 넣어 30~40분정도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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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0분정도 삶아주면 뽀얀 국물이 우러나는데요. 국물 버리지 마세요.
양파와 파도 체반에 걸러 꾹 눌러 즙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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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정 5번에서 만든 육수를 큰 냄비에 충분히 부어줍니다.
지금 제 사진에선 육수를 반만 부운 상태인데요.
꼭!!! 김치와 잘익은 돼지 목뼈가 충분히 잠기고 남을
정도로 육수를 부어주셔야해요.
한시간 정도 익혀줄거니까..육수가 부족하면 안되겠죠? 혹 부족하시다면,
물을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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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뚜컹을 덮고 20분정도 센 불에 놓고, 나머지는 20~30분 정도는 중간불에서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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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어 푹 퍼진?? ㅎㅎ 완성된 김치 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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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도 잘 익어서 살점이 쏙쏙 빠져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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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은 김치에 고기한점 싸서 드시면..., 꼴까닥!~...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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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위에 얹어 드시면...,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저는 계속 침 넘어가네요.~~
이상은..., 돼지육수내서 구수하게 만든 김치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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