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ity/† 하루에 일분이라도 하늘을..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ohjulia 2007. 2. 8. 10:14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낡은 신앙이 사라지면서 나의 신앙은

의문으로 좀먹어 가지만

그렇게 됨으로써

새롭고 더욱 깊은 신앙이 태어나는 것이다.



-「마음의 계절」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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