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ity/† 하루에 일분이라도 하늘을..

화해

ohjulia 2007. 5. 18. 09:09

화해

 

용기를 내어 부끄러움을 인정하고
하느님의 용서를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겸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투명한 수정처럼 될 때
우리는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작은 몸짓으로 이사랑을」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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