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생활에 활용하기
과일을 씻을 때 장롱 속 곰팡이를 제거하고 싶을 때 카페트 청소할 때 생선 비린내 없애기 멀미와 졸음에..
모기퇴치와 벌레 물린데 무좀을 치료하는데 화초에 거름으로 불면증에 페인트냄새제거 머리를 감을 때
돼지고기 절일때
1. 과일을 씻을 때
날 것으로 먹어야 하는 야채나 과일을 씻을 때도 차 잎을 우렸다가
그 물로 헹궈주면 농약 걱정은 안해도 된다.
2. 장농 속 곰팡이를 제거하고 싶을 때
여름에 습기 때문에 장농 속과 서랍 속에 넣어 둔 옷을 꺼내입을 때 기분이
좋지 않다. 양파를 넣었던 주머니 속에 말려 둔 차를 넣어 흐르지 않게 입구를 막아 장농 귀퉁이에
걸어 두면 차잎의 타닌과 엽록소의 강력한 흡수력이 곰팡이내를 없애 주고 차향기가 옷에 베여 향
수를 뿌린 것보다 기분이 상쾌해진다.
3. 카페트 청소할때
겨울에 깔던 카페트는 겨울때를 제거해 주지 않으면 여름에 곰팡이가 피고
벌레가 생긴다. 다려먹은 차잎을 물기를 꼭 짜서 카페트 위에 고루 뿌려
한겹을 겹쳐 두었다가 3시간쯤 후에 펴 차잎을 이리저리 굴리듯 비질을 해서
차잎은 청소기로 털어내고 카페트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렸다가 돌돌말아 보관한다.
4. 생선 비린내 없애기
생선회나 구이, 탕 같은 민물고기 요리를 만들때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날콩을 넣기도 하고 향이 강한 야채를 넣는다.
그러나 차를 넣어 요리를 하면 콩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요리에 따라 다양하게 차를 넣어 만들면 비린내도 줄이고 살이 단단해지며
생선뼈가 부드럽고 연하게된다.
우려 마신 녹차잎을 나물로 무쳐 회와 같이 먹어도 효과는 같다.
5. 멀미와 졸음에
멀미약은 예방에는 효과가 있어도 이미 그 증상이 나타나면 속수무책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찬바람을 쐬게 하든지 가만히 눕혀 놓는게 상책이라 한다.
차는 이러한 멀미의 예방책으로 최상의 음료이다. 장거리 여행에 멀미가 심한 사람은 덖음 차잎을
꼭꼭 씹어 물을 마시면 멀미가 예방된다.
6. 모기 퇴치와 벌레 물린데
텐트 속에서 밤잠을 설치게 하는 모기나 날벌레의 퇴치에도 특효이다.
우려 마신 차잎을 말려 두었다가 마른 차잎에 불을 붙여 태우면
모기는 물론 성가시게 하는 각종 벌레들까지 그 냄새를 맡고 얼씬하지 않는다. 모기에 물리면 차물
을 진하게 우려 물린 곳에 발라주면 붓지도 않고 독성이 쉽게 풀린다.
7. 무좀을 치료하는데
우선 외출에서 돌아오면 뜨거운 물에 발을 깨끗이 씻고, 마신 후 말려둔 차의
티백을 물 300ml에 넣고, 10분정도 끓인다. 끓이고 식힌 미지근한 물에
식초(100ml)를 넣고 발을 담그는데, 이 때 티백은 건져내지 말고 발가락 사이를 문지르면
피부 깊숙히 찻물이 스며들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고, 발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8. 화초나 나무에 비료로 활용하기
차 찌꺼기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무기질 등 식물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마시고 난 티백을 그대로 화분 위에 얹어두면 천천히 분해되면서
화초나 나무의 좋은 비료원으로 활용된다.
9. 불면증에
우려 마시고 난 차잎을 잘 말려서 차 베개를 만들면 차향으로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잠을 부르는 작용이 있어 불면증 환자에게 좋다.
10. 페인트 냄새제거
집안이나 사무실에 새롭게 페인트칠을 한 경우 며칠이 지나도 냄새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frypan에 오래된 차나 하급차를 태워 연기가 집안에 퍼지도록 하면 2 ~ 3시간
지난 뒤 페인트 냄새가 없어진다.
11. 머리 감을 때
찻잎 찌꺼기나 찻잎을 헝겊 주머니에 넣어 머리를 감을 때 미리 우려낸 물로 헹구면 머리털이
부드러워지고 비듬이 적어진다.
12. 돼지고기 절일 때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절일 때 차잎을 함께 넣으면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 줄 뿐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개선된다.
과일을 씻을 때 장롱 속 곰팡이를 제거하고 싶을 때 카페트 청소할 때 생선 비린내 없애기 멀미와 졸음에..
모기퇴치와 벌레 물린데 무좀을 치료하는데 화초에 거름으로 불면증에 페인트냄새제거 머리를 감을 때
돼지고기 절일때
1. 과일을 씻을 때
날 것으로 먹어야 하는 야채나 과일을 씻을 때도 차 잎을 우렸다가
그 물로 헹궈주면 농약 걱정은 안해도 된다.
2. 장농 속 곰팡이를 제거하고 싶을 때
여름에 습기 때문에 장농 속과 서랍 속에 넣어 둔 옷을 꺼내입을 때 기분이
좋지 않다. 양파를 넣었던 주머니 속에 말려 둔 차를 넣어 흐르지 않게 입구를 막아 장농 귀퉁이에
걸어 두면 차잎의 타닌과 엽록소의 강력한 흡수력이 곰팡이내를 없애 주고 차향기가 옷에 베여 향
수를 뿌린 것보다 기분이 상쾌해진다.
3. 카페트 청소할때
겨울에 깔던 카페트는 겨울때를 제거해 주지 않으면 여름에 곰팡이가 피고
벌레가 생긴다. 다려먹은 차잎을 물기를 꼭 짜서 카페트 위에 고루 뿌려
한겹을 겹쳐 두었다가 3시간쯤 후에 펴 차잎을 이리저리 굴리듯 비질을 해서
차잎은 청소기로 털어내고 카페트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렸다가 돌돌말아 보관한다.
4. 생선 비린내 없애기
생선회나 구이, 탕 같은 민물고기 요리를 만들때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날콩을 넣기도 하고 향이 강한 야채를 넣는다.
그러나 차를 넣어 요리를 하면 콩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요리에 따라 다양하게 차를 넣어 만들면 비린내도 줄이고 살이 단단해지며
생선뼈가 부드럽고 연하게된다.
우려 마신 녹차잎을 나물로 무쳐 회와 같이 먹어도 효과는 같다.
5. 멀미와 졸음에
멀미약은 예방에는 효과가 있어도 이미 그 증상이 나타나면 속수무책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찬바람을 쐬게 하든지 가만히 눕혀 놓는게 상책이라 한다.
차는 이러한 멀미의 예방책으로 최상의 음료이다. 장거리 여행에 멀미가 심한 사람은 덖음 차잎을
꼭꼭 씹어 물을 마시면 멀미가 예방된다.
6. 모기 퇴치와 벌레 물린데
텐트 속에서 밤잠을 설치게 하는 모기나 날벌레의 퇴치에도 특효이다.
우려 마신 차잎을 말려 두었다가 마른 차잎에 불을 붙여 태우면
모기는 물론 성가시게 하는 각종 벌레들까지 그 냄새를 맡고 얼씬하지 않는다. 모기에 물리면 차물
을 진하게 우려 물린 곳에 발라주면 붓지도 않고 독성이 쉽게 풀린다.
7. 무좀을 치료하는데
우선 외출에서 돌아오면 뜨거운 물에 발을 깨끗이 씻고, 마신 후 말려둔 차의
티백을 물 300ml에 넣고, 10분정도 끓인다. 끓이고 식힌 미지근한 물에
식초(100ml)를 넣고 발을 담그는데, 이 때 티백은 건져내지 말고 발가락 사이를 문지르면
피부 깊숙히 찻물이 스며들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고, 발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8. 화초나 나무에 비료로 활용하기
차 찌꺼기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무기질 등 식물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단백질 함량이 높아 마시고 난 티백을 그대로 화분 위에 얹어두면 천천히 분해되면서
화초나 나무의 좋은 비료원으로 활용된다.
9. 불면증에
우려 마시고 난 차잎을 잘 말려서 차 베개를 만들면 차향으로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잠을 부르는 작용이 있어 불면증 환자에게 좋다.
10. 페인트 냄새제거
집안이나 사무실에 새롭게 페인트칠을 한 경우 며칠이 지나도 냄새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frypan에 오래된 차나 하급차를 태워 연기가 집안에 퍼지도록 하면 2 ~ 3시간
지난 뒤 페인트 냄새가 없어진다.
11. 머리 감을 때
찻잎 찌꺼기나 찻잎을 헝겊 주머니에 넣어 머리를 감을 때 미리 우려낸 물로 헹구면 머리털이
부드러워지고 비듬이 적어진다.
12. 돼지고기 절일 때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절일 때 차잎을 함께 넣으면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 줄 뿐 아니라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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