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rd/† 찬미받으소서

주님과 같이

ohjulia 2008. 5. 9. 04:49
 주님과 같이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 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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