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rd/† 찬미받으소서

묵상 / 이태석 신부님 작곡

ohjulia 2010. 4. 21. 08:33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수단장학회'가 주최한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묵상'

이 곡은 이태석 요한(가운데) 신부님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왼쪽은 신부님 동생 이태선 베네딕토 형제님, 오른쪽은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의

저자인 이재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