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수단장학회'가 주최한 음악회의 피날레를 장식한 '묵상'
이 곡은 이태석 요한(가운데) 신부님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왼쪽은 신부님 동생 이태선 베네딕토 형제님, 오른쪽은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의
저자인 이재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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