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콰라구아에서 태어난 토니 멜렌데즈는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었다고 합니다.
16살 때부터 기타를 배웠고 1987년에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 앞에서 연주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교황이 이름 지어준 '희망의 선물'을 배달하는
풀타임 뮤지션으로 순회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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