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기쁨

단순한 기쁨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삶이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그렇게만 한다면, 비록 달동네의 형편없이 가난한 집에 있다고 해도 즐겁고 가슴 떨리며 멋진 시간들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황혼의 빛은 부자의 창문 뿐만 아니라, 가난한 자들의 집 창문도 밝게 비춘다. - 피에르 신부님의『단순한 기쁨』중에서 - 쉽게 접할 수 있는 이 간단한 진리를 우리는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는 것 잊지말고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우리 님들, 오늘도 기쁨에 가득찬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햇살가득한 날/심태한 (배경음악승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