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다치고 슬프고 황폐했던 것들을 좋게 바꾸어 놓은 경험이 있습니까? 그리고 슬픔과 분노와 공포를 겪으면서 당신은 얼마만큼 깊은 사랑과 이해로써 자신을 자라게 하고 변화시켰습니까? -「여성을 위한101 가지묵상」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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