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rd/† 찬미받으소서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ohjulia 2005. 9. 21. 13:14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지

그의 강한 사랑은 죽음쳐 이기셨네,    

개선한 주는 영영 사셨네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당신 생명은 우리를 살리시네

그리스도 신자들이여! 우린 그분 지체니, 

이 사랑을 뉘 능히 떼리요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