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詩 최민순 신부님 작곡 김용구(베드로) 노래 듀엣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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