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씀하실 때 '너희'를 사랑한다 않으시고
'너'를 사랑한다시길래
나만 이렇게 '특별한'존재구나.. 기분이
좋아서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고 어깨가 들썩했었는데...
여기저기 다니며 한사람 한사람에게
'너'만을 사랑하신다며
속삭이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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