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뭐니 뭐니해도

ohjulia 2006. 3. 2. 07:14










남편의 60번째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세계여행을 하고 싶어요.

"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는 세계여행티켓이

쥐어져 있었다.









"이제 남편의 소원은 뭐죠?"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 그랬더니 "펑" 소리와! 함께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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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90살이 되었다. ㅎㅎㅎ



내 아내가 최고인기라..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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