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미사
아침마다 눈 뜨는 일 신기하여라 실로암 못에 가서 두 눈을 씻고 새 빛을 만나서 춤추며 오네 누구신가, 아침마다 어둠 속 나를 깨워 빛 보게 하시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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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환 토마스 데 아퀴노·시인 / 최창원 니콜라오·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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