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민 청년 하나가 주차금지 구역에 주차를 시키며
차 유리창에 다음과
같은 메모를 써서 붙여 놓았습니다.
경찰관 귀하! 나는 이 주변을 이십바퀴나 돌았으나
결국 주차할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나는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나의 직업을 잃습니다.
''나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용무를 마치고 돌아와 보니
다음과 같은 쪽지가 그의 글 옆에 나란히 붙어 있었습니다.
차주에게! 나는 이 주변을 20년간이나 돌았습니다.
만약 내가
위반딱지를 떼지 않으면 나는 내 직업을 잃고 맙니다.
그러하오니 ''나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며!''라고 씌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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