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성직자들의 교통위반

ohjulia 2006. 6. 26. 22:56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헉! 아니 왜요???” 
목사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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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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