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믿음으로 인도하는 힘

ohjulia 2006. 8. 9. 03:11

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운전사는 곧바로 천국으로 보내지고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목사는 어째서 택시운전사는 천국으로 보내고,

성직자였던 자기는 대기중이냐고 투털거렸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목사, 그대가 설교할 때

신도들은 모두 졸고 있었도다.

그렇지만 총알택시 운전자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