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가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죽었다.
목사는 저승에서 대기중이었다. 성직자였던 자기는 대기중이냐고 투털거렸다.
'목사, 그대가 설교할 때 신도들은 모두 졸고 있었도다. 그렇지만 총알택시 운전자가 차를 몰 때는 모두들 기도를 드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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