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ity/† 하루에 일분이라도 하늘을..

자비로운 아버지

ohjulia 2006. 9. 30. 05:22

자비로운 아버지

 

필요한 것을 구하는 청원기도는

절대 수준 낮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 기도야말로 우리가 한계를 가진 인간이며,

하느님은 무한하신 분, 자비로운 아버지임을

깨닫는 기도인 것입니다.



-「도시속의 명상」中에서

'Christianity > † 하루에 일분이라도 하늘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안에 있는 나  (0) 2006.10.05
내 마음은 임의 것  (0) 2006.10.02
천국을 그리며  (0) 2006.09.29
하느님의 일  (0) 2006.09.28
가장 위대한 법  (0) 200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