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atholicworkers.or.kr/img/영혼의샘터-목/07-05-03.jpg)
당신이 계신 곳이 그곳이라면..
내가 그곳으로 향하길 주저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당신이 바라시는 것이 그것이라면..
내가 그것을 행함에 있어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지금 받아 모시는 이 빵이 당신이라면..
내가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한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
- 사진, 글 「임의준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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