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rd/† 주님의 사랑..

삶은 고독하도다

ohjulia 2007. 6. 9. 17:29
삶은 고독하도다


"삶은 고독하도다
아무도 서로 알지 못하고
저마다 혼자일세"  -헤르만 헤세-
예수님은 항상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께 바라는게 많았다.
강복을 청했고
병을 치유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도 예수님은 외로웠다.
틈틈이 홀로 고독에 잠기셨다.
자신을 돌아보는 데는 고독이 필요했다.
고독 속에서 
하늘 아버지와 
단둘이 오봇하게 계셨다.
50가지 예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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