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달라서 체모가 많이 나신분도 있고 적게 나신분도 있지만 체모 같은 경우 그냥 놔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 없애는 걸 원하신 다면 혼자서는 무리일 것 같네요. 항문 주위에 나는 체모는 그냥 두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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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상적인 답변... 하.지.만.
조금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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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나 칼로 짜르면 다시 자라나고 또 짤린상태에서 주변의 살들을 콕콕 찌르게 되어 따끔거립니다.
뽑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아프죠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젤 좋은 방법은 촛불을 켜 놓고 그위로 신속하게 이동을 몇번 하면 불에 꼬실려져서 완벽히 제거 됩니다.
단 1초이상 머물면 주요 부위에 화상위험이 있으니 신속히 이동하세요 김 굽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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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굽듯이... 대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