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rk12.wakwak.com/~miwako/s/hana/pa01u.gif)
남편이 손님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살된 딸아이를 보고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 해 주겠니?"
딸 아이가 대답했다.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되는 거야."
그러자 딸은 고개를 숙이더니.
![](http://park12.wakwak.com/~miwako/s/hana/pa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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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불러다가 식사를
대접하게 하셨나이까?"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6%2F31_13_13_25_4vhS0_10770355_3_334.gif%3Fthumb&filename=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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