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남편 - 스타일 5 ♣
1. 민속 박물관형 ◈ 꼰대
스타일 옛날에는 여자들이.. 모름지기
아내란.. 우리 엄마는.. 나이에 상관없이
시대의 흐름을 타지 못하는 남편. 민속촌에나 살지 왜 나왔어..!!
2. 백화점형 ◈ 문주란
스타일 밥 달라~ 신문달라~ 옷달라~
요구조건이 많은 형.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만 생각하지 말고, 아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지도 생각해
보시길...
3. 성형 외과형 ◈ 조립
스타일 요리는 누구처럼.. 육아나 살림도
누구처럼.. 아내를 다른 사람 비교하여 고쳐서 살려는
남편. 잔소리 하는 당신부터 고쳐야지요.
![](http://kr.img.blog.yahoo.com/ybi/1/87/37/goddns63/folder/784195/img_784195_1004022_1?1095361033.gif)
4. 한국 은행형 ◈ 하청
스타일 콩나물값 얼마.. 전화비가
얼마.. 생활비가 얼마.. 일일이 신청해서 돈을
타서 쓰게 하는 남편. 요새 물가 상승이나 인건비가 얼마나
비싼데..
5. 나무꾼형 ◈ 말뚝 뽑는
스타일 애처가는 처가 말뚝에도 절을 한다는데.. 아내는 부모 형제도 없이 계속
남편만 믿고 꾸욱 참으며 사는 선녀인줄
착각하는 남편. 당신도 딸의 아버지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지..
널린게
남자라더니...
![](http://www.zekook.com/zekook/bbs/table/yupki_img/upload/5241_01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