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묵상] 인간은 나무같은 것
- “사실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찾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정말 어려운 것은 우리 몸뚱어리로 해 낼 수 없는 차원의 것을 이 몸의 일부인 입으로 가르쳐야만 되는 것이다.” 하고 교부들 중의 한 분이 말씀하셨다.
백자 묵상은 김 건중 신부님의 광대짓에 나오는 묵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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