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긁어 보세요

ohjulia 2006. 4. 9. 07:50

■ 마우스로 긁으시면~ 시원하십니다 ㅎㅎㅎ

 

 

0. 혼자사는 할머니와  사이비교회의 공통점은?

 

 영감이 없다.

 

1.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왼쪽 (도둑은 바른길로 가지 않으므로)



3. 못생긴 여자가 목에 스카프를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이를 이렇게 부른다.(3자)

호박잎



4. 시장바구니를 들고 카바레로 들어가는 여인을 이렇게 부른다.(6자)

볼 장 다 본 여자



5.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던 엄마가 잘못 만들어버리면 무슨 장이 될까?

젠장

 

 

 




1.너..혹시..날
파리잡아봤어?



2.지금은그냥친구지만10년후엔이렇게부르고시퍼.여보~게친구



3.사실 나 널뛰기선수야ㅋㅋ



4.또라이스버거먹고싶다..



5.너 재수없어!!....꼭!한번에 대학가야돼~^^?



6.너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난 망치생겼다구 소문났꾸..



7.실은정말사랑했어 바늘을




9.너만을.. 나양파을...



10.사실 나......사랑했어..너구리라면을..



13.넌 죽을준비해!..난 밥을준비할테니..



14.너무해!..나 배추할께..



16.넌 이쁜천사..난 재봉틀살께.



17.넌 더이상 날생각하지마..날개도 없는주제에~



18.너가 정말 원 한다면..난 네모 할께.



19.원래는 너 많이 좋아해..구준엽도 너 좋아한데?



20.나 묻고 싶은게 있는데..삽좀줘



21.너는 나의 전부치는 실력알지?ㅋ



23.전부터 생각해 봤는데 너라면 잘 끓이더라~



24.너 보구 시퍼렇게 질렸어..



25.넌 왜 사니?..난 삼인데..



26.야..여지껏 속여와서 미안해 나 사실 약혼자먹었어ㅋ

 


27.나 미치기 일보직전이야..넌 "파" 쳐!



28.너밖에 없어..난 안에 있는데..



29.나~의사랑 놀테니까 넌 간호사랑 놀아~



30.나 이제 말안할래..소할래^^



31.이별은 무엇일까? 이별은 지구야..



32.너 돼질준비해!!.난 상추준비할께^^



33.너는 나가 뒤져줄래!...난 안에서 뒤질께..



34.자기전에 이 닦었어?



35.나 정말 아파트에 살아.



36.우리 앞으로 만나지 말자..뒤로 만나자.



37.나 말리지마!..나 건조한거싫어!



38.너 모야!..난 윷 인데..



39.난 말이야..넌 소해!



40.절 사랑하세요?.전 교회를 사랑합니다.



41.삶은 계란이야.



42.그게 무슨 말이야?.얼룩말?조랑말?



43.이젠정말사는게싫어...팔아서돈벌고싶어.



44.보낼수 없어 그럼주먹낼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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