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뜨겁지만
코스모스는 활짝 핀 모습으로
가을을 미리 알려 줍니다
귀염둥이와 코스모스... 때로는 어린이의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무런 욕심없는 마음으로
마음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저 어린이처럼
맑고 환하게....
사진-승주골 수련소앞에서
'Existance > ♥ 멜 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알토 님의.. "[뮤지컬]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 (0) | 2006.09.05 |
---|---|
인생길은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로 (0) | 2006.09.02 |
꼭 그렇게 해주세요 (0) | 2006.08.14 |
칸나의 뜰 (0) | 2006.08.09 |
대한민국 축구 대표선수들의 캐리커처 (0) | 200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