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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새벽편지의
따뜻한 추석 잔치에
많은 분들께서 동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홀로 외로이 추석을 보내야
할
독거노인과 장애인분들께
훈훈한 인정을 나눠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
부탁드립니다.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주세요.
저희 씨뿌리기 후원에 22일까지
동참해 주시는 후원금을
따뜻한 추석
잔치에 사용하겠습니다.
커다란 보름달이 온 세상을 밝히는 것처럼,
이번 한가위에는 우리 사회 어두운 곳에도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떴으면 좋겠습니다.
일시 : 2006년 9월 23일(토요일)
전화 : 02-2613-8864 /
018-319-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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