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tance/▲ 삶의 윤기
미국의 실업가인 '강철왕' 카네기는 가난을 딛고 대자본가가 된 인물로, 자산을 사회에 환원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지혜로웠던 카네기가 어느 날 어머니의 손을 잡고 단골 과일가게에 갔다. 빨간 앵두를 보고 침을 꼴깍꼴깍 삼키는 카네기를 보고 주인이 말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남다른 지혜는 남다른 인생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