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펠릭스 (8월 30일) 신부 , 순교자 성 펠릭스 (St. Felix) 신부 , 순교자 축일 : 8월 30일 성인의 활동지역 : 성인의 활동연도 : 304년 성인과 같은이름 : 뻴릭스,펠리체 성 펠릭스와 아다욱투스(Adauctus)는 오스티아(Ostia) 가도의 코모딜라 묘소에 안장되어 있다. 펠릭스는 사제로서 사목활동을 하던 중에 어떤 사람이 그 역시 그리스도인..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08.30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 ** 성 요한 세례자 수난(Decollatio St. Joannis-Baptistae) ** 문장은 가냘픈 십자가.slender cross이며, 이름의 뜻은 "하느님은 자비로우시다"(God is gracious)이다. 동방교회에서는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1월7일), 요한 탄생 대축일(6월24)수난(8월29일), 요한의 잉태(9월24일)등을 축일로 지내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도 그..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08.29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하늘 위에도 그대의 노래가 - 유진영신부님(노래 "아름다운 사제들")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 우리에게 허락되어 있어요무얼 향해 달려가는지 잊은 채 영원의 순간을 맞을 수 있죠 그토록 아름답던 해맑던 시절의 꿈들은 작은 기억의 조각들이 되고 우리삶의 참된 의미를 잊은 채 하루하.. My Lord/† 찬미받으소서 2005.08.28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 줄기 불어온 바람 안에서 길가에 핀 작은 풀잎의 모습으로 제게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시는 주님! 아침에 풀잎 끝에 매달렸다가 금새 사라져버리는 이슬과도 같은 저희에게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새로운 의미, 새생명의 가치를 심어주시는 주님! 당신께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 My Lord/† 기도를 통하여 2005.08.28
오, 영원한 진리여, 참스런 사랑이여, 사랑스런 영원이여 오, 영원한 진리여, 참스런 사랑이여, 사랑스런 영원이여 거기로부터 내 자신으로 돌아오라는 타이르심에 당신의 이끄심 따라 나의 가장 안으로 들어 왔삽고, 그리 될 수 있삽기는 당신이 나를 도와주신 때문이었습니다. 들어오고 나서 나는 무엇인지 모를 눈으로 영혼의 정신이 미치지 못하는 상주 ..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8.28
성 아우구스티노 (8월 28일) 주교 , 교회학자 , 교부 성 아우구스티노 (St. Augustine) 주교 , 교회학자 , 교부 축일 : 8월 28일 성인의 활동지역 : 히포(Hippo) 성인의 활동연도 : 354-430년 성인과 같은이름 : 아오스딩, 아우구스띠노, 아우구스띠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또는 아우구스티노)는 이교도인 로마 관리인 부친 파트리..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08.28
영원한 지혜를 찾읍시다.- 고백록에서 영원한 지혜를 찾읍시다. 그녀가 이승을 하직할 날 - 우리는 모르는 채 당신만이 아시던 그날 - 이 가까워 왔을 때, 정녕코 그것은 당신의 그윽한 손길로 마련된 줄 아옵니다만 우연히도 그와 나는 단 둘이서 창문에 기대고 서 있었습니다. 우리 맞은 쪽에 집안의 정원이 내려다 보였습니다. 그 곳은 오..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8.27
성녀 모니카 (8월 27일) 수절, 증거자, 어머니의 주보 성인 성녀 모니카 (St. Monica) 수절, 증거자, 어머니의 주보 성인 축일 : 8월 27일 성인의 활동지역 : 성인의 활동연도 : 332-387년 성인과 같은이름 : 모니까 북아프리카 누미디아(Numidia)의 타가스테(Tagaste)에서 그리스도교 신자 부모에게서 태어난 성녀 모니카는 이교도인이던 파트리키우스(Patricius)와 결혼했는데..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08.27
마음이 들뜰 때 마음이 들뜰 때. 주님, 저에게서 들뜬 마음을 몰아내시고 차분한 평화의 깨끗한 기쁨을 허락하소서. 고요히 차분한 마음만이 깊숙이 흐르는 아름다운 삶의 세계들을 짚을 수 있고 그윽이 차분한 영혼만이 하늘나라에서 빛나는 영원의 질서를 따를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세상의 것들이 일구는 들뜸.. My Lord/† 기도를 통하여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