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불황 입사지원서

ohjulia 2006. 11. 2. 11:58



♣♣ 부탁하는 주제에 ⇒⇒⇒⇒⇒⇒⇒

한 해군 장교가 전화부스 앞에서 동전이 없어
전화를 못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 때 마침, 3명의 해군 사병이 그곳을 지나가자
장교가 그들에게 물었어요.

"미안하지만 동전 좀 있나 ?"  "있어요"

그러자 해군 장교가 그들을 책망하듯 이렇게 말했어요.

"말투가 그게 뭔가, 다시 해 봐 !"

그때, 사병이 장교에게 하는 말
.
.
.
.
.

"장교님, 동전이 없습니다"


♣♣♣ 염라대왕 앞에서 ▶▶▶▶▶▶▶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푼도 못 써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돈 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 하였느니라.

첫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했을 것인데,,,
늙음의 시작인줄 몰랐드냐 ?

두번째는..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몰랐드냐 ?

세번째는.. 너의 체력이 달려서  일을 할 때 몹시 힘들었을 텐데,,
죽음이 방문 앞에서 있는 줄 몰랐드냐 ?

말로 알려 주어야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

행동으로 보여 주어도  돈에  눈이어두어 모르고 지나친
너의 잘못이지  왜 나에게 원망하느냐,  너는 네 욕심만
채우다 왔으니 여기서라도 남을 위해 일을 해라.

아이구 아까워라,,,
그 많은 돈  한푼 써보지  못하고,,, 아이구  억울해라. ~ ~ ~ !!



★ 불황 입사지원서  

오리발과 물안경만 주십시오.
태평양에서 참치를 몰고 오겠습니다.  
만약 상어에게 봉변을 당할 경우 보험금은
일체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
(수산업회사 지원자)

 
모든 타이어는 본인의 입으로
공기를 불어 넣겠습니다.
(타이어회사 지원자)  

자동차 충돌실험을 할 때 본인이 직접 탑승한 후
보고서를 제출하겠습니다.
구급차는 필요없습니다.  
실험 후 본인이 직접 걸어서 병원까지 가겠습니다.
(자동차회 사 지원자)  

독도 기지국 건설할 때 송신탑을 들고 있겠습니다.  
부식은 절대 사양합니다.  
갈매기로 해결하겠습니다.
(이동통신사 지원자)




그냥가면 벗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