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고성면에 위치한 작은 프랑스 마을
가슴을 파고드는 어린 왕자의 외로운 모습.
계단을 오르면 좁은 골목계단이 나온다. 그곳으로가면 쌩떽 쥐뻬리 기념관과 기념품매장, 분수 광장이
나오는 작고 아기자기한, 마치 작은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네 같은 느낌.
원형극장과 동네의 모습
언덕을 오르며 동네가 구성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동네 모습을 만들었다.
까페가 있는곳으로 내려가는 계단.
로마의 스페인광장 같이, 사람들이 앉아 있으면 더욱 아름다운 그림이 될듯하다.
어린 왕자가 새들을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네.
유럽의 시골 마을 모습이다.
매표소 입구
화장실 표시 하나도 저렇게 코믹하게 묘사한 그림.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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