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센 며느리]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 |
[송사리 이야기]
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갔어요
갑자기 6마리로 늘어난거예요.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넌 뭐냐"고 물었죠
. . . . . . . . 저는 꼽사리인데요.
| |
[티코탄 아줌마와 그렌져탄~ 아줌마 ㅎㅎㅎ]
|
'Sharing > 웃음으로 하루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떠나야 할 때가 .... (0) | 2010.11.26 |
---|---|
줄줄이 맞추기.game (0) | 2010.11.22 |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주네 (0) | 2010.11.17 |
속도위반 (0) | 2010.11.17 |
포기 (0) | 201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