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님
주님, 오늘 하루도 바쁘게 뛰어다녔습니다.
당신은 아침마다 만나는 빗자루에도 계시고,
당신은 제가 들여다 보고 싶지 않은 곳으로,
저는 당신을 당신이게 하지 못했어요.
그저 당신 안에 저를 담겠습니다.
[성바오로 인터넷서원 서원지기 수사 드림] |
'My Lord > † 주님의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이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0) | 2012.05.20 |
---|---|
정직한 기도 (0) | 2012.03.26 |
'5분의 기적' 기도도 휴가 중인가요...? (0) | 2011.08.25 |
이미 그녀를 제 등에서 내려놓았답니다! (0) | 2011.06.14 |
부활절의 기쁨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