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고운 편지지

가을 햇살을 즐기는 줄리아?

ohjulia 2005. 8. 25. 02:36
 
      언제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서 사색을 할 수 있을까요? 옛날이여, 오늘은 그립구나.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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