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이 한창일 때 .
수십기의 미군 폭격기가 바그다드 상공으로
날아들 때 . .
수없이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갈 때 . .
수많은 어린아이들이 영문도 모른채 죽어갈 때 .
어린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필사적인 얼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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