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tance/▲ 삶의 윤기

'금녀의 벽'을 깨고 당당하게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최초'의 여성이 된 인물들

ohjulia 2005. 10. 22. 15:16

 '금녀의 벽'을 깨고 당당하게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최초'의 여성이 된 인물들 

임영신

첫 장관(상공부)

이태영

첫 사법시험 합격

황윤석

첫 판사

박순천

첫 당수(신민당)

지 순

첫 건축사

이영애

첫 사시수석 합격

문애란

첫 카피라이터

박찬숙

첫 앵커

주혜란

첫 보건소장

장도송

첫 은행지점장

조배숙

첫 검사

임숙경

첫 검사

서향순

첫 올림픽 금메달

장필화

첫 여성학과 교수

지현옥

첫 에베레스트 등정

전재희

첫 시장(광명)

이인호

첫 대사(핀란드)

장명수

첫 주필(한국일보)

김강자

첫 경찰서장(옥천)

이경희

첫 편집국장(헤럴드)

박세리

첫 LPGA우승

강은옥

첫 철도기관사

정나리

첫 총학생회장

김송자

첫 차관(노동부)

한명숙

초대 여성부 장관

이현주

첫 함선 승선

양승숙

첫 장군

박선숙

첫 청와대 대변인

장 상

첫 국무총리 서리

윤하나

첫 비뇨기과 교수

강금실

첫 법무부 장관

전효숙

첫 헌법재판관

남치형

첫 바둑학 교수

신혜수

첫 유엔 임원

김경임

첫 외시출신 대사

양현아

첫 서울대 법대 교수

박인숙

첫 직선제 의대학장

이성남

첫 금융통화위원

김영란

첫 대법관

나도선

첫 과학 기관장

이에리사

첫 태릉선수촌장

이은수

첫 군사법원장

광복 이후 ‘최초의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곳 에서 금녀의 벽을 서서히 허물기 시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헤치고 일어 나 역사에 새 길을 내는 과정의 파이오니어가 되었읍니다.

公的인 영역부터 보면, 국회의원, 장관, 시장, ...외교분야, 사법계,  금융계...경제, 과학, 스포츠...군대, 경찰, 의료 ...그리고 최근에는 바둑학교수,  해양경비정장,  아이스하키 심판, 특수용접사 등... 바햐흐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서 성차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읍니다.

(중앙일보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