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기도 부탁드립니다.

ohjulia 2006. 5. 9. 08:33
그동안 빠다킹 신부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새벽 묵상글을 우리에게 주시던
빠다킹 조 명현 신부님께서
좀 다치셔서 (신부님께서는 저희가 걱정할까 그런 표현을 쓰신 것 같습니다)
도저히 묵상글을 올리실 수가 없으십니다.
양 손에 한 기브를 푸는데만도 3주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 줄리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