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반의 여름 휴가를 마치고
출군 준비하느라 집에서 쓰던 컴퓨터들의 자료를
메인 컴퓨터에 옮겨놓는 작업을 몇 시간하다가 보니
갑자기 메인 컴퓨터가 인터넷 감지를 못하게 되었네요.
컴퓨터를 뜯어 놓어 놓고 이리저리 들여다 보다가
결국은 수리를 보내고..
아쉬운대로 백업 컴퓨터를 연결해서 쓰려니
느려서 도저히 글을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전에 이 컴을 가지고 어떻게 썼는지...
출근해서도 몇 시간을 꼬박 교육구 산하 각 학교 자료들을
검토하느라 컴퓨터의 숫자와 씨름해야 하는 저를
좀 쉬라는 그분의 뜻인지...
대신 어제 오늘 본당에서 열리는 "성체 신심 세미나"에 대한
준비를 보다 더 할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오늘 밤에는 저의 메인 컴이 돌아올런지 모르겠습니다...
출군 준비하느라 집에서 쓰던 컴퓨터들의 자료를
메인 컴퓨터에 옮겨놓는 작업을 몇 시간하다가 보니
갑자기 메인 컴퓨터가 인터넷 감지를 못하게 되었네요.
컴퓨터를 뜯어 놓어 놓고 이리저리 들여다 보다가
결국은 수리를 보내고..
아쉬운대로 백업 컴퓨터를 연결해서 쓰려니
느려서 도저히 글을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전에 이 컴을 가지고 어떻게 썼는지...
출근해서도 몇 시간을 꼬박 교육구 산하 각 학교 자료들을
검토하느라 컴퓨터의 숫자와 씨름해야 하는 저를
좀 쉬라는 그분의 뜻인지...
대신 어제 오늘 본당에서 열리는 "성체 신심 세미나"에 대한
준비를 보다 더 할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오늘 밤에는 저의 메인 컴이 돌아올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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