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Existance/♡ 줄리아의...♥ 2010.05.19
넉넉하게 사는 길 넉넉하게 사는 길 대부분 부모님의 마음은 비슷할 것입니다. 자식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망설이지만, 좋은 것이 있을 때 하나라도 챙겨서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식의 앞날을 길게 생각한다면 내 소중한 자식이 영원히 잘 살도록 하는 방.. Existance/♡ 줄리아의...♥ 2010.05.12
왜 벌써 절망 합니까 왜 벌써 절망 합니까 실패는 언제나 우리주변에 있다. 그러나 때론 실패조차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다. 실패는 고통과 함께 많은 가능성을 남겨 준다. 고통에만 눈에 멀어 숨어있는 가능성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다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미국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총 714회의 홈런을 기록했.. Existance/♡ 줄리아의...♥ 2010.05.1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 Existance/♡ 줄리아의...♥ 2010.05.05
자신을 용서하는 것 자신을 용서하는 것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도 어렵지만 자신을 용서하기란 더욱 어렵다. 자신이 못난 탓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히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떤 사람은 과식하는 것으로, 어떤 사람은 거의 안 먹는 것으로, 어떤 사람은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Existance/♡ 줄리아의...♥ 2010.05.02
속상하고 화가 난다면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이렇게 해보세요 살다보면 이상과는 달리 속상하고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기분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훈련과 자기 암시를 통해 해결해 보도록 합시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인간이 스트레스, 고통, 불안 등을 받으면 자아방어기제(自我防禦機.. Existance/♡ 줄리아의...♥ 2010.04.21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인내 세상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불안은 불청객처럼 찾아옵니다. 찾아온 불안을 억지로 쫓아내려 하지 말고 그 속에 숨겨진 행운을 찾으세요. 불안과 함께 사는 법을 익히는 것이 인생의 더 큰 행운을 불러들이는 길입니다. 대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다른 재주나 특.. Existance/♡ 줄리아의...♥ 2010.04.20
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Existance/♡ 줄리아의...♥ 2010.04.12
[스크랩] 왜 그럴까, 우리는 왜 그럴까, 우리는 자기의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는 그리도 길게 늘어 놓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아픈 이야기 슬픈 이야기에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네 아니, 처음부터 아예 듣기를 싫어하네 해야 할 일 뒤로 미루고 하고 싶은 것만 골라 하고 기분에 따라 우선 순위를 잘도 바꾸면서 늘 시간이 없다고 .. Existance/♡ 줄리아의...♥ 2010.04.0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 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 Existance/♡ 줄리아의...♥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