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 ★ 내가 믿지 않는 하느님 ★ 나는 이러한 하느님은 결코 믿지 않는다. ▶물질을 죄악시하는 하느님, ▶고통을 사랑하는 하느님, ▶인간의 기쁨을 시기하여 중단시키는 하느님, ▶자신을 ‘당신’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하느님, ▶특정한 교회, 특정 문화, 특정 계층이 독점하도록 허용하는 하느님, ..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8.16
[스크랩] 예수를 아는 것 예수를 아는 것 바오로는 전통, 개인적인 의무, 열정적인 자세에 대해서 올바른 사람으로 자처하고 있던 때에 하느님의 말씀에 붙잡혔다. 바오로가 감동스러운 어투로 그 많은 부를 나열하는 것을 볼 때 그것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겼는가를 느낄 수 있다. 우리는 히브리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6.29
[스크랩]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님, 당신은 반항만 일삼던 저희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고귀한 하느님의 선물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에는 이기심에 억눌려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6.21
[스크랩]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이다. 존경하올 어머니, 성령의 은총과 그 끊임없는 위로를 누리시길 빕니다. 어머니의 편지가 제 손에 닿았을 때 저는 아직도 죽은 이들의 땅인 이 세상에 있었습니다. 어머니, 이제 심혈을 기울여 산 이들의 나라에서 영원하신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는 천국을 갈..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6.21
[스크랩] 예수 성심 예수성심대축일 **예수 성심 공경의 의의** 예수의 성심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때문에 창에 찔리신 예수님의 심장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고 우리 죄를 아파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가장 중요한 기관이고, ..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6.06
미소 미소 -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중에서- 몇 해전, 미국의 교사들이단체로 캘커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그들은 칼리하트에 있는'죽어가는 이를 위한 집'을 방문하고 나서저를 만나러 왔습니다.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떠나기 전에 제게 부탁을 했습니다."수녀님, 한 말씀만 들려주십시오.방..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5.12
[스크랩] 가정을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마리아와 요셉에게 순종하시며 가정 생활을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 저희 가정을 거룩하게 하시고 저희가 성가정을 본받아 주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하소서. 가정 생활의 자랑이며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 저희 집안을 위하여 빌어 주시어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시..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5.11
<font color="#7FC700">모든 것</font> 모든 것 모든 것을 맛보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맛에도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모든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지식에도 매이지 않아야 한다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것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자신이 아직 맛보지 않은 어..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5.08
아이들을 위한 기도 아이들을 위한 기도 주님,아이들을 지켜 주옵소서잠들 때나 깨어 일어날 때차를 탈 때나 신호등 앞을 지날 때공부할 때나 뛰어놀 때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나홀로 있을 때주님버려두지 마시고두 손으로 품어 주옵소서 어린 아이들이생각하는 것과행동하는 것모든 것 속에항상 주님이 살아계..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5.05
빗나간 영성 빗나간 영성 신앙생활에 대해 논의할 때 영성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영성생활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삶이라고 합니다. 그럼 영성생활이란 몇 가지나 되는가? 수없이 많습니다. 그럼 그 수많은 것들을 다 해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상담하는 기법은 이백 가지가 넘..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