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뭘 알아요?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 천을 뒤집어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6
성직자들의 교통위반 목사님과 신부님 두 분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6
별난 취미 ♣ 별난 취미 ♣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와 여자, 남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남자: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호들갑)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 그럼, 술은? 여자: 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남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남’자도 모르고 살..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5
월드컵 후유증 아쉽게 예선을 탈락했지만 최선을 다한 우리의 태극전사들, 그리고 한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한 모든 대한 국민들.. 우리 모두가 승자인 것 같습니다.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5
한번 웃어 보삼~ 1.MC 몽을 구우면? 구운몽 2. 바나나가 웃으면? 바나나킥 3. 홍당무가 무가 됐다. 왜? 헌혈해서 4. 껌은 몰로 만들었게? 고양이 뇌로 (검은 고양이 네로) 5. 몸값이 300원인 가수는? 비틀즈 (초코렛? 캬라멜?) 6. 땅콩샌드가 법원에 간 이유는? 고소해서 7. 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비 8. 김치만두가 길을 가다 김치..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2
여자가 부러운 남자 ♥ 여자가 부러운 남자♥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아삔줄 안다.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여자는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1
밤에는 꼭 하고 싶다. 밤에는 꼭 하고 싶다. 밤에는 꼭 하고 싶다. 내가 오늘 하루 무얼했는지... 꼭 필요했는지... 밤에는 꼭 하고 싶다. 내가 오늘 누굴 만났는지... 꼭 필요했는지... 밤에는 꼭 하고 싶다. 내가 오늘 무얼 먹었는지... 꼭 필요했는지... 내가 내일을 시작하려할 즈음에 내가 사랑을 다시 하려할 즈음에 내가 삶..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