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700

내 인생 (누군지 밝히지 못하는 어느 형제님의 하소연)

내 인생 (누군지 밝히지 못하는 어느 형제님의 하소연) 1어나서 2런 여자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3년이 지났다 4귀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어쩔 수 없네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쫓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

닭 이야기 (몇 년 전 이야기를 보고 한참을 웃었지요)

★ 스포츠카와 닭 한 남자가 새로 산 스포츠카를 타고 길을 달리고 있은데 놀랍게도 닭 한마리가 엄청난 속도로 차를 추월하여 달리는 것이었다. 남자도 속도를 높여 달렸는데 닭은 이 차를 따돌리고 사라져 버렸다. 동네를 수소문해 이 닭의 주인을 찾아 주인에게 말했다. "그 닭을 100만원에 파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