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님과 단도리 신부님 재미있어서 모셔왔습니다. 빠다킹 신부님과 단도리 신부님 # 천사님들 교실 천사님들~~~ 또 한 주가 시작되었어요. 벌써 올해도 절반이 지났네요. 이뤄 놓은 것 없이 세월만 갑니다. 천사님들, 한번 상쾌하게 웃으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시라고 퍼왔습니다. 가톨릭 신자만이 이해할 수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2.06.12
돌아온 탕자 돌아온 탕자 주일학교 여선생님이 유치반 어린이들에게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분. 탕자가 돌아왔을 때 누가 제일 싫어했는지 아는 사람?" 유치부 학생 중에 제일 키가 작은 소년이 손을 번쩍 들었다............... "살찐 송아지입니다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2.06.04
기도가 너무 셌나? 구병진신부님의 '하하하! 하느님!'에서◐ 기도가 너무 셌나? ◑ 아프리카 어느 시골본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선교사로 시골에서 20년간 사목하고 있는 연세 지긋하신 본당신부가 본당 교우 야고보 씨의 연락을 받았다. 암소 한 마리가 병이 들어 다 죽게 되었으니 빨리 와서 강복해 달라는..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2.04.21
웃기는 남자, 얄미운 여자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 이민 간다고 영어 배우는 남자 * 70대 :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받는 남자 * 80대 :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남자 * 90대 :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남자 ** 얄미운 여자 * 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2.03.06
왜 웃으면서 죽었소? 왜 웃으면서 죽었소? 경찰서 시체실에 시체 3구가 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었다. 부검관이 의아한 듯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이 시체들은 왜 웃으면서 죽었소?" "아...첫번째 시체는 십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자마자 심장마비로 죽었소. 두번째 시체는 자기 아들이 학교에..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1.12.22
요건 풀면 천재입니다 종이에 적어하는 방법은 모지게 맞는데이..^^*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지하철 한대가 출발했다. 처음에 열차안에는 손님이 한명도 없거덩. 첫역에서 5명이 탓쓰 다음역에서 1명타고 두명이 내렸어. 다음역에서 2명이 내리고 3명이 탓어. 다음역에서 3명이 타고 1명이 내렸어... 다음역에서 5명이 타고 한..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1.08.10
사고 팝니다 [애인 보관해 드립니다] 군대나 멀리 해외로 장기간 나가시는분 걱정마시고 맡겨주십시오. 돌아오시면 새끼까지 쳐서 돌려 드리겠습니다. [인생의 동반자 구함] 홀로 살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온갖 궂은 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아기도 제가 낳겠습니다. [신입 승려 모집] 불교에 귀의하..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