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가슴 찡한 감동이 어우러진 114 114 고객: 여기 당진인디 전화가 안돼. 전화를 하면 웬 개구리가 나와. 우리 아들 며느리 집인디….” 114 전화안내를 하는 한국인포데이타(KOID) 충남본부의 상담원 석나영씨는 고객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한 뒤 자신의 휴대전화로 고객이 불러준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그랬더니 전화기를 통해 ‘개..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11.22
남자를 거절하는 방법 리플 안달고가면 울고얌..ㅠ.ㅠ 남자를 거절하는 방법 남자 : 전에 어디서 뵌 것 같은데? 여자 : 맞아요! 전 그 뒤부턴 거긴 절대 안 가요. 남자 : 아가씨! 옆자리 비었어요? 여자 : 아저씨가 앉으면 금방 빌 거예요. 남자 : 전 좀 특별한 남자입니다. 여자 : 어머! 아직도 포경수술 안 하셨어요? 남자 : 저희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11.17
왜 줄이십니까?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어떤 이유 이십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11.17
나는 괜찮다 어느 시골길에서 술취한 노인이 비틀거리며 걷고 있는 것을 본 젊은이가 얼른 달려가 부축이며 말했다. [할아버지 제가 좀 부축해 드릴까요?] 그러자 할아버지가 말했다. [나는 괜찮다.] [제멋대로 흔들거리는 저 산이나 부축해 주어라...]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11.15
하느님이 계신 곳 성당 주일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주일학교 교사가 하느님의 집은 어디에 있느냐고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하늘나라"라고 하는 대답이 나올 것을 기대하고 말입니다. 지미가 자신있게 손을 들며 대답하였습니다. "우리 집 화장실입니다" "그건 왜 그렇지요?" 선생님이 놀래 물었습니다. "글쎄 우..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11.14
'이래도 될까?' '이래도 될까?' 남자3명이 술을 먹다가 여자3명과 부킹이 됐는데요. 2명은 엄청난 미인이고 1명은 엄청난 폭탄이더래요. 짝을 서로 하고나니^^^남자A는 폭탄녀와 짝이 됐데요. 이 A는 친구들 술먹고 촘출때,,, 술먹고~~~여자보고~~~한숨쉬고~~~, 술먹고~~~여자보고~~~한숨쉬고~~~. 를 반복했데요,,,그리고 눈을..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