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일들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소변금지"'라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9.01
조폭버전으로 배우는 한자성어 1. 들어부러라. 느그들두 알다시피 나가 말여. 아그들을 데불구 조직이란 걸 하나 맹글지 않았겄냐. - 新張開業(신장개업) 2. 낮엔 산에서 합숙훈련을 허고, 밤엔 업소를 댕기면서 자릿세 수금허느라 허벌나게 바뻐 부렀재이. - 晝耕夜讀(주경야독) 3. 워낙 등빨이 탄탄한 눔들이니께 ...우리덜이 폼잡고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8.28
휴가 못 가신 분들만 보세요.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 아이스 에스프레소(Espresso Freddo) ▶ 아이스 카페 라테(Caffe Latte Freddo) ▶ 아이스 아메리카노(Iced Americano) ▶ 아이스 카푸치노(Cappuchino Freddo) ▶ 아이스 모카치노(Mochaccino Freddo) ▶ 아이스 라테 비엔나(Iced Latte Vienna) ▶ 아이스 라테 마키아토(Latte Freddo) ▶ 아이스 비엔나(Iced Vie..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8.27
이런 상담원도... Q :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8.24
한국 남자 이래서 속 터진다 <한국남자 이래서 속 터진다> 1. 부랴부랴 밥상 차려 줬더니, 딱 앉으면서 ‘숟가락!’ 한다 서비스 정신 빵점, 여자의 노동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가히 뻔뻔스럽다. 여자를 ‘부려먹는 노예’ 쯤으로 생각하는 건지? 남자들, 결혼해서 가장 좋은 게 뭐냐고 물어 보면 십중팔구 ‘밥 해주고 빨래해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