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수 프로포즈 고단수 프로포즈 코멘트 고단수 프로포즈 코멘트 남: 동전 좀 빌려 주실래요? 여: 뭐 하시게요? 남: 어머니께 전화해서 꿈에 그리던 여인을 만났노라고 말하게요 남: 응급처치 할 줄 아세요? 여: 왜요? 남: 당신이 제 심장을 멎게 하거든요!! 남: 길 좀 알려 주시겠어요? 여: 어디요? 남: 당신 마음으로 가..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9.30
영어 잘하는 할머니 한 할머니가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래서 너무나 자랑하고 싶은 나머지 5살짜리 손녀 에게 물었다 할머니: 사과가 영어로 뭔줄 아나..? 손녀: 사과가 사과지뭐 할머니: 그것도 모르나 애플 아이가 애플 ...!!! 할머니 이젠 노인정에가서 할머니: 연필이 영어로 뭔 줄 아나..?? 노인들: 그걸 내가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9.29
맥주잔에 빠진 파리를 본 반응들 ★ 나라별 반응 ★ 맥주가 가득 담긴 글라스에 파리가 날다 떨어져 빠졌다 이때 각나라 사람들의 심리적 행동! 1.프랑스인 파리가 빠진 것을 확인 후 잽싸게 웨이터를 불러 다른 맥주 한 잔으로 바꿔달라고 소리친다. 2.영국인 파리가 빠진 것을 조심스럽게 확인하고 맥주를 한 잔 더 시켜 마신다. 3.일..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9.27
요즘 나의 모습? 오늘도 어김없이..... 둥근 해는 떴습니다. 상큼한 가을바람이 살랑이며 코끝을 유혹합니다. 둔하디 둔한 울 서방님은..할배당구리 아무 것도 모른채 등돌려 씨덕대고 잠만 오늘도 어김없이 늦잠꾸러기 아이들을 보니 하루에 전쟁을 예고하는 한숨만 나오고... 졸리는 눈 비벼가며 아침을 지었건만 거..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9.25
미사끝나는대로 하늘로 전화드리겠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 마다 핸드폰 소리때문에 항상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론을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신자 모두들은 웅성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5.09.24